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나사카 히로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본인이 [[일본 육군]] 하사관 출신이었던 만큼 [[일본군]]의 전몰자들이 일방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만은 싫어했던 모양이었는지, 『영령의 절규, 옥쇄의 섬 앙가우르전기』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언급된다. >전후 군대에 대한 일방적인 비판이나, [[태평양 전쟁]]의 희생자들을 개죽음에 이르는 논리가 이어졌지만,[* 태평양 전쟁 전반에 걸친 희생자가 아닌 일본군 전몰자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.] 그것들은 모두 군대에서 낙오자였던 자들인 인텔리병의 시류를 탄 발언이다. 당시의 우리 청년들은 "고국을 위해 죽는다."라는 것을 숙원으로 적군에게 나아갔었다. 특히 지방 출신자가 많은 우츠노미야 14사단은 그 소박한 믿음의 소유자가 대부분이었다. >『영령의 절규, 옥쇄의 섬 앙가우르전기』 또한 복무자들의 대부분이 본인과 같은 도치기현 출신이라는 점 때문인지 본인이 복무했던 육군 우츠노미야 제 14사단 59연대에 대한 애착이 특별히 깊었던 것으로 보이는데, 그 때문에 자서전 전반에서 해당 사단의 복무자들을 높게 평가하는 모습도 보여준다. >그들은 일반적으로 살쾡이 부대(와일드 캣츠)라고 불리는 미 육군 제 81 보병사단으로, 뉴기니, 하와이에서 특별한 상륙훈련을 받은 표범같은 민첩성과 집념을 지닌 강력한 병사들이었다. >『영령의 절규, 옥쇄의 섬 앙가우르전기』 그렇다고 [[앙가우르 전투]]에서 자신과 싸웠던 미 육군 81사단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는 않았고, 전술된 버논 크렌쇼와의 친분 등 적국이었던 미국에 대해서도 결코 경직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